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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Growth 2026.04.12

일을 잘한다는 것 (Lv 1 ~ 3)

일을 잘하고 싶을 때, 우리는 정말 많은 것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은 한정적이고, 모든 것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의 본질을 3단계 레벨로 살펴봅니다.

사람들을 일을 잘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일을 잘하고 싶을 때, 우리는 정말 많은 것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Soft skill로 대표되는 커뮤니케이션이라던가, hard skill로 이야기 되는 데이터 분석능력, Figma, 개발 지식 등등. 하지만,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적이고, 그 모든 것들을 배울 수는 없어요. (물론, 요즘에는 AI의 힘으로 예전보다는 더 많은 것을 배울 수는 있긴 하지만요)

일을 잘한다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총 3단계의 레벨이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일에 대해 아래처럼 생각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Level 1의 일의 개념

일 = 시간 × 시간 당 하는 일

일을 잘하는 것을 일하는 시간과 시간당 효율성의 측면으로 보는 생각이죠.

그러다가 일을 하다보면, 그 다음 레벨로 넘어 갑니다.

Level 2의 일의 개념

일 = 시간 × 시간 당 하는 일 × 방향성

즉, 단순히 오래,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을 넘어서서 하는 일의 방향과 목적까지 고민하게 되는 레벨입니다.

이 때는

  • 얼마나 오래?
  • 얼마나 효율적으로?
  • 어떤 방향성으로?

라는 고민들을 하더라고요. 이 레벨에서는 드디어 일의 임팩트까지 고민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위 세 가지 측면은 일이라는 것을 볼 때, 가장 기본적으로 숙지하면 좋은 요소라고 보고 있어요.

Level 3의 일의 개념

자, 이제는 그 다음 레벨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위의 레벨이 ‘일 그자체’에 대해서 본다면, 이제는 사람에 대해서 고려해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일을 할 때, 우리는 언제 그 사람을 일을 잘 한다고 생각할까요?

그 때 ‘사람’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재미있는 기준이 나옵니다. 그건 바로 ‘나’라는 기준입니다.

  •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하는 것(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못 한다면? → 그 사람은 일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하는 것(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한다면? → 그 사람은 일을 괜찮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할 수 없는 것(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한다면? → 그 사람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역지사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만큼 스스로를 중심에 두고 사고 하는 것이죠.

일 = 시간 × 시간 당 하는 일 × 방향성 × 함께 일하는 사람의 기준/기대치

일을 잘한다는 것은 사실 정말로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겠지만, Level 3의 개념에 나와 있는 네 가지 개념만을 숙지한다면 어딜가든 ‘기본’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Self-Growth#Growth#Coaching